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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법안 표류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1-31 00:00:00 조회수 60

◀ANC▶
울산국립대 설립의 근거가 되는 특별법과
교명 제정 등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대학설립을 위한 업무추진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국립대 법인화 관련법안이
해당대학들의 반발로 사실상 통과여부가
불투명해지자 울산국립대만의 개별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 상정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립대 전환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인천 시립대도 특별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법안 상정이 또 다시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S\/U)전국 공모를 거친 울산국립대의
교명제정도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4개월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법안제출을 위해서는 울산국립대 설립
추진위원회를 열어 교명을 먼저 정해야
하지만 아직 회의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탭니다.

◀INT▶
(2월에 법통과돼야 업무 탄력받을 수 있다)

만약 법안 통과가 늦어질 경우 오는 7월로
예정된 착공일정은 물론 총장선임 등 대학설립 업무 전반에 차질을 빚을수 밖에 없습니다.

뾰족한 대책이 없는 울산시로서도 교육부와
정치권의 눈치만 살피며 이래저래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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