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1\/31) 회사의
시무식장 폭력과 잔업거부 등을 주도한 혐의로
현대자동차 노조간부 39살 임모씨 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연말 성과금 차등지급에 반발해 지난
3일 회사의 시무식 행사장 건물 유리창을
부수는 등 폭력사태를 주도하고, 노조의
잔업거부 등을 주도해 87억원 상당의
생산차질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 성과금 사태와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된 현대차 노조 간부는
박유기 위원장 등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