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울산지역 수출 증가율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울산지역 102개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울산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6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2.5%의 증가율을 보인
지난해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입니다.
산업별로는 석유화학제품의 경우 중국과
인도등 신흥 경제대국들의 급부상으로 수출이
소폭 감소하고, 자동차 업종도 고유가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수출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울산의 수출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시책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37%가 수출기업들의 사기 진작이라고
응답했으며,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과
울산항 시설 확충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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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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