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삼호교 아래 어류 누치의 폐사 원인은 과밀서식 등의 환경조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태화강 누치 폐사 원인을 조사한 결과
과밀서식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저수온으로 대사 생리가 낮아져 누치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태호강 수질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0.4ppm, 부유물질량 2.8ppm 등 하천수질기준
1등급의 양호한 상태를 보여 누치 폐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난 24일 삼호교 상류에 어도를 설치한 결과 제곱미터 당 30-40마리의 이르던 누치 서식 밀도가 낮아지면서 폐사가
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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