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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학원 절도비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1-30 00:00:00 조회수 193

◀ANC▶
학원가에 좀도둑이 들끓고 있습니다.

낮시간대 문을 잠그지 않는 소규모 학원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지난 22일 남구 달동 한 음악학원에
한 남자가 찾아와 공사도중 학원 뒷뜰에
연장을 떨어뜨렸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원장 김모씨가 연장을 주우러 간 사이,
현금 백여만원과 신용카드 3-4장이 든 지갑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SYN▶피해학원 교사


또 지난달에는 모 검도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려다주기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카메라 등의 금품이 도난당했습니다.

◀SYN▶학원교사


S\/U)선생님 홀로 운영하는 소규모 학원들이
절도범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낮에는 문을 잠그지 않는
점을 노려, 교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좀도둑이 활개를 치는 것입니다.

◀SYN▶학원


또 학부모 등이 수시로 드나들기 때문에
절도범을 구별하기도 어려워 학원들이 방범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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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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