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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의 차량 통행속도가 시가지
교통개선사업 등에 힘입어 다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중인 일부
시외곽 지역 도로는 교통난이 갈수록 심화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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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정기교통량 조사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의 하루 교통량은 (C\/G IN)
115만5천여대로 일년전에 비해 3.7%가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시간당 통행속도 역시
평균 40.8킬로미터로 3.5%가량 줄었습니다.
(C\/G OUT)
(S\/U)그러나 전반적인 교통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심지역은 오히려 통행속도가
일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도심의 차량 평균 속도는 시간당 25.3킬로미터로 일년전보다 0.8% 증가했습니다.
(C\/G)특히 주요도로의 최근 5년간 교통량 증가율을 보면 번영로만 4.1%가 늘었을 뿐 삼산로와
중앙로,학성로 등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INT▶교통기획과장
(로터리 교통개선,지능형교통체계 힘입어--)
(C\/G)반면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범서로와 웅촌로 등 시 외곽 도로의 경우
최근 5년사이에 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앞으로 국립대 설립과 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이들 도로의
교통량이 급격히 늘 것으로 보여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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