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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물길 돌려 새 도약

입력 2007-01-29 00:00:00 조회수 66


◀ANC▶
공장터 부족으로 이전을 고민하던 회사가
공장안으로 흐르던 물길을 돌려
새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 공장도 살고,자치단체도 사는
상생의 효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영태 기자의 보도\/\/\/

◀VCR▶

포스코 계열사인 창원특수강은
공장용지가 부족해 지난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다른지역 이전을 심각하게 고민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공장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하천의 물길을
외곽으로 돌려 공장지을 땅을
확보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늘어나는 땅은 현재 공장면적의 1\/7정도로
지금까지는 고철야적장으로만 사용해 왔습니다.

◀INT▶ 특수강 과장\/\/
4천5백평 늘었다.신설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하천을 옮겨 공장용지를 확보하자는 구상은
창원시가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부족한 공장터를 얻고
시로서는 한해 백억원이 넘는 세금을 내는
대기업의 타지역 이전을 막아
서로 이익이 된 셈입니다.

◀INT▶ 창원시 과장 \/신종우

현재 30% 정도 공사가 진행중인 새 하천은
생태하천 공법으로 오는 3월말쯤 완공됩니다.

(S\/U)
물길을 돌려 공장터를 확보한 이 회사는
오는 2010년까지 지금의 1.5배에 달하는
시설투자와 천명이상을 새로 고용하는
발전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영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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