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의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도
부산전역에 내려진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해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적정분양가 산정안을 마련하는 대신
투기과열지구 지정해제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03년 11월
부산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주택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은 투기과열 지구 지정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정부에 투기 과열지구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INT▶
부산시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투기과열지구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하게 높은 경우에
지정되는데
부산의 주택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는 겁니다
또,투기과열지구는 두달간 청약경쟁률이 5;1을 초과할 경우 지정되지만
부산의 최근 청약경쟁률은 1.6대 1에
불과합니다
주택공급이 크게 줄어든 경우에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만
부산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s\/U)부산시는 주택과열지구를 해제하는 대신
적정 분양가 산정 표준안을 마련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적정분양가 산정 표준안이
주택가격도 잡고
실수요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산시는 투기과열지구 해제를위해
업계는 물론 지역 정치권에도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mbc탁은수◀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