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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고>프로구단 희비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1-28 00:00:00 조회수 51

◀ANC▶
울산에 연고를 둔 두 프로구단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연승가도를 달리며
휘파람을 불고 있는 반면 축구 울산현대는
주전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 시즌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4라운드가 끝난 현재 26승 10패, 2위 KTF를
무려 3게임 반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를 달리고있는 울산 모비스.

홈경기 12연승과 어웨이 7연승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금까지 경기당 6-7천명, 홈
관중만 7만 4천명을 돌파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에서 돌아온 특급가드 양동근이
게임을 조율하면서 5,6라운드 이변이 없는 한
정규리그 2연패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최석화 사무국장 울산모비스 농구단

그러나 지난 시즌 4강에도 들지 못하고 종이 호랑이로 전락한 축구명가 울산현대는 올시즌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주전공격수 최성국과 미드필더 박규선,수비수 조세권 등이 다른 팀으로 이적한데다 남아있는 선수들도 연봉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사기가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올해 춘계대학 연맹전 MVP출신인 한양대
미드필더 김지민을 영입했지만 지난시즌 게임당 관중수가 5천명도 안돼 열기가 뜨거운 농구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S\/U)프로구단은 성적으로 울고 웃고 관중을
불러 들입니다. 시즌 막판을 맞은 농구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축구,두 구단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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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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