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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요즘
부동산 거래는 완전히 실종된 상탠데요,
특히 창원에는 아파트 전세 물건이 없어
전세 수요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윤주화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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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한 공인중개소에는
아파트 전세 물건을 찾는 문의 전화가
하루에 10통 이상씩 걸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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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구하려고 하는데요?"
"창원에 두 달 전부터 전세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
높은 집값에 꾸준히 전세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명곡 주공과 내*외동 주공 아파트의 재건축으로
2400여 세대가 한꺼번에 이주를 시작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창원에는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규제란 규제는 다 적용되고,
특히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정책이 강화돼
주택 보유자들이 몸집 줄이기에 나서면서
공급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두 채 이상 보유하던 다주택자들이
집을 처분했거나 팔려고 내놓으면서
전세 물량이 바닥난 셈입니다.
물건이 없으니 거래가 없고
자연히 가격변동율도 0에 가깝습니다. [cg]
◀INT▶공인중개사
세금정책으로 아파트 소유 기피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으로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될 가능성도 적어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긴 마찬가집니다.
s\/u)정부의 세금정책이 풀리지 않는 한,
창원에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news 윤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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