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초등학교 미취학 어린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교
미취학 어린이는 지난 2005년보다 350여명이
늘어난 천 8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천 566명은 취학을 연기했고
나머지는 유예 신고 없이 취학을 기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일부 부모들이 자녀의 발육부진 등을 걱정해 취학을 유예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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