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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간절곶의 해맞이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평소에도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등 관광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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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음> ----
지난 1월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를 보기 위해 5만 명의 인파가 모여
장관을 이룬 간절곶.----화면전환>
새해 일출 행사가 끝난지 오래지만,
간절곶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수백명, 휴일에는 2~3천 명의
사람들이 겨울바다를 보기 위해 찾고 있습니다.
무료로 편지를 전해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체통에는 하루 수십통의 사연이 쌓이고
황금돼지상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서울 관광객
"유명해서 왔는데...너무 좋다..."
주민들은 방문객이 늘면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된다며 반깁니다.
◀INT▶ 서생면 상인
"올해 들어 찾는 사람이 유독 늘어..."
울산시는 간절곶에 올해 1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대규모 광장을 조성하고, 새로운 상징물을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S\/U) 간절곶은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지리적
잇점에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지면서 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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