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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원산지표시 위반 증가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1-26 00:00:00 조회수 119

지난해 국내 고추작황이 부진해 생산량이
현저히 감소됨에 따라 중국산 냉동 고추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울산시
중구의 한 방앗간과 남구의 쌀가게에서 중국산 건고추와 국산 건고추를 혼합해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표시해 판매한 사실을 적발해
처벌했습니다.

올들어 울산과 부산,경남에서 이미 고추가루 허위표시로 미표시 행위로 28곳이 적발돼
지난 한해동안 적발건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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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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