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의 이번 인사를 두고 울주군청 소속
직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주군이 여론의 반대를
무시하고 최고급 관용차를 계약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풍향계,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울산시의 인사로 100여명이 자리를
옮겼지만 울산시와 울주군간의 인사 교류는
단 1명.
그것도 일반 행정직이 아닌 특수직.
여기에 울주군 국장 가운데 한명이 울산시
감사관으로 내정됐지만 엄창섭 군수의 반대로
무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반 행정직
직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엄 군수가 광역시 승격 이후
맺어진 인사교류 원칙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외부의 시각을 의식하지 않는 울주군의
행보가 다시 한번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언론과 시민단체의 반대를 무시하고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관용차를 S사의 최고급 승용차로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존 관용차가 아직 멀쩡한데다 상급단체인
광역시장 보다 좋은 차를 운행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탈당 도미노 속에서도 강 의원
본인은 탈당을 고려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강의원이 탈당한다면 내년 울주군 지역 총선 구도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해져
출마 예상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