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직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안전조사연구를 위한 설문조사가 직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며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설문조사 내용에 성관계
내용과, 개인 부채 정도, 투옥 경험 등 사적인 문항들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설문을 사무직 직원들이 대신 입력하는 등 사생활
침해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는 일부 직원들의 반발에도 설문을
1월 초부터 계속 진행해오다 노조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어제(1\/24) 설문조사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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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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