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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먹읍시다"(마산)

입력 2007-01-26 00:00:00 조회수 190

◀ANC▶
남해안 굴 업계가
수출 부진에 따른 물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비 촉진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통영의 한 굴 박신장,

제철을 맞아 굴까기 작업이 한창이어야 할
때지만 선반 위로 덩그러니 굴만 잔뜩 쌓인채 텅 비었습니다.

◀INT▶ 김경렬
"물량 조절하느라 이번 주는 3일째 놀아"

이렇게 해서 출하량이 줄면 가격이라도 올라야 할텐데 실상은 거꾸롭니다.

1kg 기준 산지 소매가가 9천원 대로,
한달 전보다 절반 가까이나 떨어져
상인들도 수지 맞추기가 영 힘들어졌습니다.

◀INT▶ 유병주
"1-2천 원은 올라야 타산 맞아"

올 겨울 경남지역의 굴 생산량은
약 3만6천 톤으로 평년보다 5천톤 늘었습니다.

cg) 여기다 작년 1월 210톤이던 수출 물량이
이번 달엔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면서
그만큼 내수 물량이 늘어나게 됐고,
공급이 늘자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경남지역 수산물 생산 비중의 36%를 차지하는
굴업계가 어려움을 겪자 경남도가 소비운동에 나섰습니다.

◀INT▶ 노영학
"30일 천 kg 구입, 관내 기업체 동참 당부"

건강식품으로 더 잘 알려진 남해안 굴,
경남의 주력 수산물인 굴의 경쟁력은
그 맛을 아는 지역민의 애정에서 출발합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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