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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아찔한 난개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1-24 00:00:00 조회수 146

◀ANC▶
공사장 도로를 개인 사유지에 개설했다가
물의를 빚은 한 아파트 공사 업체가 도로를
새로 내면서 무리하게 절개지를 만들어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문수산의 울창한 산림과 등산로를 없애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아파트 공사 현장.

지금은 속살을 드러낸 민둥산입니다.

살짝만 건드려도 절개지에서 주먹만한
돌덩이가 우르르 쏟아집니다.

◀ S\/U ▶자연 배수로 역할을 하는 공사장
인근 계곡입니다. 많은 비가 내려 낙석이
이곳을 덮을 경우 대규모 범람이 우려됩니다.

무거동 일대 수돗물을 공급하는 배수지도
공사장 절개지와 바로 맞닿아 배수지 축대가
위태롭게 서있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경사도는 그냥 보기에도
아찔합니다.

◀SYN▶ 건설현장 관계자

남의 땅에다 공사장 도로를 만든 사실이
드러나 낭떨어지에 새로 도로를 무리하게
개설하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행정당국은 허가 따로 감독 따로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SYN▶ 울주군 관계자

무책임한 허가 남발과 허술한 관리감독,
이익만 쫓는 개발업자들이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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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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