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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행동대장 암매장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1-23 00:00:00 조회수 99

◀ANC▶
금전 문제로 다투던 폭력 조직 행동대장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사실이 범행 18개월만에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경찰의 과학적이고 끈질긴 수사가 한몫을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인적이 드문 고속도로 인근 산기슭에서 사체 한구가 암매장된 채 발견됐습니다.

유전자 감식 결과 사체는 18개월전에 사라진 울산지역 폭력 조직 목공파 행동대장 김모씨로 밝혀졌습니다.

s\/u)이곳에 묻힌 김씨의 사체는 순찰을 나온 도로공사 직원이 용변을 보다 발견했습니다.

지난 2005년 7월, 조직폭력배 행동대장이던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에게 5천만원을 빌렸습니다.

그러나 김씨가 돈을 갚아달라는 이씨의 요구를 번번히 거절하자 이씨는 홧김에 김씨를
살해했습니다.

보복이 두려웠던 이씨는 후배 두명을 시켜
고속도로 인근 야산에 김씨를 암매장한 뒤
중국으로 달아났습니다.

◀INT▶ 피의자 이씨
(선배가 시켜서,,,)

경찰은 폭력 조직 행동대장이 사라졌다는
소문을 토대로 수사를 시작해 사체를 암매장한 이씨의 후배 2명을 붙잡았습니다.

◀INT▶ 박영태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장

경찰은 사체를 암매장 한 33살 이모씨와 34살 백모씨 등 2명에 대해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중국으로 달아난 주범 45살
이모씨를 수배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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