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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겨울인데 식중독 증세로 고생하는
아이들로 병원마다 북새통이라고 합니다.
겨울에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장염 때문인데,
매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어,
올해부터는 로타장염 백신도 나올 계획입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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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 종합병원의 소아병동입니다.
구토와 설사증상을 앓는 영아들로
북새통입니다.
장염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아이들만 15명.
모두 로타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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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 발열..구토..일반장염인줄 알았는데"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면역력이 약한 24개월미만
영유아들이 잘 감염됩니다.
발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CG)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2월부터
1,2월까지 겨울철에 환자수가 급증합니다.
전형적인 식중독 증상을 보여
가성 콜레라라고도 불리는데,
매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전문의 - 연중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듯"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겨울철 급성장염의
20%는 바이러스성 장염인데,
대부분 CG)로타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놀이방과 유치원 등 영유아들의 집단생활이
많아지면서 감염률도 매년 높아지고 있어
바이러스를 옮기는 분비물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INT▶
"전문의 - 완치돼도 바이러스 배출"
한편, 바이러스성 장염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백신이 공급될 계획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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