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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숯불에 조개를 구워먹던 남녀가
일산화탄소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숯불용 환풍기 없이 숯불을
사용하면,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일산화탄소에
중독돼,큰 위험이 따를수 있습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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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0분쯤 울산시 남구 한 횟집.
방안에서 34살 조모씨와 46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두사람은 숯불에 조개를 구워먹던
중이었습니다.
부검 결과 숯이 불완전 연소되면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문제는,무색무취 일산화탄소는 본인들도 중독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SYN▶부검의
"피가 선홍색인걸로 봐서 90%이상 일산화
탄소 중독)
S\/U)"사고가 난 현장은 방문이 닫힌채 완전히 밀폐된 공간이었습니다."
CG)-----------창문위에 환풍기가 달려있었지만 일산화탄소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에 환풍기를 통해선 배출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숯불에서 일산화탄소를------------(Cg) 바로 뽑아내는 환풍기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업소나 손님이나 무감각합니다.
◀SYN▶조개구이집
"일산화탄소 중독 그런거 신경안써요.
처음 들어봐요.)
숯불구이 업소는 대부분 트인 경우가 많지만,
밀폐된 방에서 환풍기없이 숯불을 피우면
위험천만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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