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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전기개폐기 들이받아 300여가구 정전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1-21 00:00:00 조회수 18

오늘(1\/20) 오전 9시 40분쯤 남구 신정동 태화신협앞 도로에서 공업탑에서 울산역쪽으로 가던
43살 박모씨가 몰던 트레일러와 쏘렌토 승용차가 충돌해 쏘렌트 운전자 58살 김모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도로에 세워진 한전의
지상개폐기를 들이받아 달동 일대 300세대가 30여분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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