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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체포 놓고 고심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1-19 00:00:00 조회수 136

◀ANC▶
검찰과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현대자동차
노조간부들의 검거 시기와 방법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진출두를 설득할 방침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직접 체포에 나서는 것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검찰과 경찰이 현대자동차 노조간부들의
체포 여부와 방법 등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미 형사 2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까지
구성해 놓고 있는 상황.

현재 노조간부들이 모두 노조사무실 내에
머무르고 있어, 우선 주거지를 중심으로 이들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YN▶ 경찰관계자

어제 영장실질심사에 불참한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과 안현호 수석
부위원장도 곧 검거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cg) 박 위원장은 변호인을 통해 노사협상
마무리와 차기 지도부 선거 등 현안문제가
많다며 자신의 임기만료일인 다음달 말쯤
자진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cg)

하지만 법원은 박 위원장이 오는 23일까지
나오지 않을 경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한다는
방침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아직 노조간부들이 자진출두
하도록 설득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조위원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직접 체포에 나서야하는 상황이어서 검경의 행보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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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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