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아파트 건립 특혜 논란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1-19 00:00:00 조회수 9

◀ANC▶
남구 삼산동 옛 시내버스 차고지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은 원래 울산시가 도심의
공공용지로 활용하려던 땅이어서 특혜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남구 삼산동 옛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입니다.

6만여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땅은 2년전
차고지가 율리와 방어진으로 옮겨가면서
도심의 유일한 미개발지로 남아 있습니다.

(S\/U)울산시는 그동안 이 땅을 학교나 공원 등
부족한 공공시설 용지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를 짓기위해 토지를
매입한 민간업자의 요구를 수용해 조만간
도시계획시설 용도를 폐지하기로 입장을
갑자기 선회했습니다.

마땅한 공공용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데다
사업자가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울산시의 설명입니다.

◀INT▶이효재 도시국장

대신 울산시는 사업자에게 전체 토지의 33%에 달하는 공공시설 용지와 주변도로 개설비 등을 부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업주는 이 곳에 23층짜리 고층아파트 710가구를 지을 계획입니다.

그러나 15층 이상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이 곳을 3종으로 다시
변경해 줄 수 밖에 없어 허가 과정에서 또 다른 특혜 시비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