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과 안현호
수석부위원장이 다음달 말까지 출석을
미루기로 해 사전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 위원장은 변호인을 통해 노사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임기 마료일인 다음달 말쯤 자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법원에 밝혔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더 이상 영장발부를 늦출 수
없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높아
오는 23일로 예정된 법원의 구인영장 기간이
만료되면 불출석한 상태에서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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