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인턴보좌관제 논란(마산)

입력 2007-01-19 00:00:00 조회수 39

◀ANC▶
도의원들의 업무를 보좌하는 인턴보좌관제가
또다시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던
도의회가 새해들면서 또다시 추진하기로 해
마찰이 예상됩니다.

원 용관기자의 보돕니다.


◀VCR▶
인턴보좌관제는 도의원 1인당 1명씩
모두 53명을 10개월 임시직으로 채용해
업무를 보좌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관련예산만도 1인당 백만원씩 5억3천만원에
컴퓨터와 비품비등 모두 7억원에 달합니다.

도의회는 지난해 예산반영을 요청했다가
여론이 좋지않고 경상남도도
난색을 표하자 중단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말 광주시와 경기도등이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을 강행하자 도의회도 지방화시대
입법등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턴보좌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빠르면 추경때 예산을 반영할 방침입니다.

◀INT▶

경상남도는 이미 행자부의 불가지침을 받은만큼
추경예산에 편성을 요구하더라도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지방의원들은 작년부터 유급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5급 공무원 4명이 전문위원실에
추가로 배정됩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법을 지켜야 할 의원들이 법적근거도 없이 무리하게 인턴보좌관제를
도입하려 한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S\/U)도의회가 인턴보좌관제를 시행할 경우
시군의회에서도 잇따라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
의원들의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