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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강과 호수,하천에서 토속어종이
사라지고,갈수록 외래 어종들의 서식처로
바뀌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토속
어종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
합니다.
이종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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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호수에 미리 쳐 둔 그물을 끌어 올려
봤습니다.
어른 손바닥만한 물고기들이 줄줄이 걸려
올라 옵니다.
토속 물고기는 아예 없고,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 어종들뿐입니다.
뱃바닥을 가득채울 정돕니다.
이번에는 상류쪽으로 조금 올라가 투망을 던져 봤습니다.
역시 외래 어종들만 득실댑니다.
(S\/U)"배스와 블루길은 떼를지어 몰려다니면서
토속어종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NT▶ 김진규
"(짧게)............."
외래 어종들은 지리산 주변 산청 양천강에서도 발견되는 등 서식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INT▶ 이차상
"(짧게)............."
천적들로 인해 토속어종들의 서식 환경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외래
어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정태성 (전화)
"(짧게)............."
환경단체들은 황소개구리에 이어 이번에는
외래어종들이 우리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보존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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