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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나무 재선충이 잣나무에서 까지
발견되자 산림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산림청장이 직접 울산을 찾아 재선충 방제
현장을 챙겼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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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나무 재선충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직접 울산을
찾았습니다.
최근 경기도 광주 등에서 잣나무에서 까지
재선충이 발견되자 재선충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섭니다.
울산의 경우 지난 2천년 10월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에서 처음으로 재선충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5만6천여 그루 127헥타르의 산림이
재선충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재선충 피해 면적 확산이
주춤해 지고 있는 것이 다행이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산림청의 입장입니다.
◀INT▶서승진 산림청장
울산시가 지금까지 방제 작업에 쏟아부은
돈만 70억원, 훈증처리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자
울산시는 올해부터 아예 피해목을 파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S\/U▶울산시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역별 맞춤형 방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피해규모가 적은 지역은 나무주사 등으로
피해를 줄이고, 울주군 일부 지역에는 항공
방제를 통해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소나무 재선충 피해를 입은 지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과감하게 숲 전체를
벌채 하고,과실수나 활엽수를 식재하는 등
침엽수 위주인 야산에 수종의 다변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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