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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건설 잇따라 제동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1-18 00:00:00 조회수 120

◀ANC▶
기획예산처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착공시기를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기한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도 제동이
걸리는 등 울산 주변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잇따른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실시설계에 들어간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타당성 재조사 결과
교통량과 주변개발 여건 등을 감안할 때
경제성이 낮고,사업의 시급성도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옴에 따라 일단 착공시기를 유보하고,중장기 재검토 과제로 돌렸습니다.

이에따라 실시설계는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본공사는 무기한 연기될 전망입니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전체 노선 가운데 울산-밀양간 44.8킬로미터
구간이 국도 24호선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최근 수요예측 재조사에 들어간 상탭니다.

◀INT▶기획예산처 관계자

경부고속도로 언양-경주 구간 확장사업 역시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이 총사업비의 10%도 안돼 당초 예정했던 2천9년 완공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결국 내년말 완공예정인 울산-부산 노선을
제외하고는 울산 주변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모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S\/U)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역교통망의 확충이 시급한 만큼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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