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장 폭력과 파업 등을 주도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대자동차 박유기
노조위원장과 안현호 수석부위원장이 오늘(1\/18)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된 울산지법의 영장 실질심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박 위원장은 변호인을 통해 금속노조 현대차
노조지부장 선거 등 마무리해야 할 노조 내부 현안이 많아 오늘(1\/18) 출석은 어렵다는 뜻을 법원에 알려왔습니다.
법원은 박 위원장 등이 출두하지 않음에 따라
이미 발부된 구인영장을 집행할 것을 경찰에
지시했습니다.
박 위원장 등 노조간부들은 현재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머물며 외부출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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