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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상조업,경찰 노조간부 검거 나서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1-18 00:00:00 조회수 153

성과급 노사 협상 타결로 파업을 철회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17) 새벽 야간조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밤 9시에 출근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은
당초 예정됐던 오늘 새벽 부분 파업을 철회하고
오전 6시까지 정상 근무를 하고 퇴근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시무식장 폭력과 업무 방해 혐의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현대자동차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조 간부 6명에 대한
검거 전담반을 편성했습니다.

울산지법은 오늘 오전 10시30분 예정된 영장
실질심사에 박 위원장을 강제로 데려오기 위해 구인영장까지 발부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 노조 핵심 간부들이 계속 출석을 거부할 경우 공장 진입 등 검거 방식과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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