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무장단체의 현대중공업 직원 공격사태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은 충격속에 현지
상황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현지에서 우리 대사관과
나이지리아 정부와 함께 비상상황실을 구성해 사건수습에 나섰으며, 총상을 입은 문모 과장과
직원들의 안전확보에 나서는 한편 현지에
파견된 직원 가족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나이지리아 7곳에서 원유저장
설비 제작과 설치 공사를 하고 있으며, 공사 현장에는 현대중공업 직원 2백80여명이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상에서 이동시 나이지리아 해경 호위선박의 경호와
함께 헬기 이동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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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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