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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현안의 하나로 부상한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지역 5개 시도 상공계가
힘을 모으고 나섰습니다.
신공항 추진에 대한 요구가
더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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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지역 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
영남지역 5개 시도의 상공회의소가
남부권 신국제공항 추진협의회 구성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습니다.
이들 5개 시도의 상의회장단은 어제
부산상의에서 같이 한 자리에서
준비위 첫 회의를 열고,
신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상공계는 물론,해당지역 관련 학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최근 대통령의 공식 검토지시 이후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 대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달 23일에는,남부권 5개 지역의 각계 전문가 60여명이 참여하는
신공항 추진협의회를 출범시켜
지역의 역량 결집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또 영남권 뿐만 아니라
광주 전남 등 호남지역도 함께
협의회에 참여시킬 계획이어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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