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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게 중국이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큰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서양란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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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 5만5천 그루가 올해 중국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다음 달 중국의 춘절까지 10차례 걸쳐 선적할 물량은 모두 60만 그루.
최고 명절인 춘절 때 중국 사람들이 꽃을
선물하는 풍습을 간파해 수출 돌파구를 찾은
것입니다.
◀INT▶ 이용진 조합장 \/ 울주군 서생농협
농민들은 춘절 출하시기를 맞추기 위해 막바지 손질을 한창 벌이고 있습니다.
심비디움을 상품화시키기까지 걸린 시간은
3년, 올해부터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INT▶ 지대룡 \/ 심비디움 재배농가
농민들은 내년 중국에서 열릴 베이징 올림픽 특수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S\/U ▶ 중국인들은 이처럼 난의 크기가 크고 노란색이나 빨간색 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농가들은 이들의 꽃 취향에 맞춰 전략적인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FTA 농산물 개방에 대비한 적극적인 수출시장 개척이 국내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더 키우고
있습니다.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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