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에서 수출된 자동차의 42%는
부품 형태로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자동차 수출물량
190만 대 중 완성차는 110만 대이고,
나머지 80만 대는 조립용 부품형태로
수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과 인도 등 현대차의 해외공장에서
조립해 수입국의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자동차 부품은 대부분 울산항에서
수출돼 물류비를 절감하고 있지만, 유럽지역의 경우 울산항에 대형선박이 접안하지 못해
여전히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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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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