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사 성과급 차등 지급에 반발해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1\/16)
노사 양측이 실무 협의를 시작해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은 오늘 실무 협의에서 성과급 차등지급 문제 해결 방안과 사후조치 등에 대해
논의하고 결단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는 노사 대표자가 만나 최종 합의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대화 형식을 두고 노조는 정식 교섭을 회사는 간담회를 주장해 왔는데,노조가
한발 물러섬으로써 협의 형식의 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한편 울산지역 50여개 경제 유관기관.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자동차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협력업체들의 연쇄도산과 지역경제
마비가 우려되고 있다며 노조에 대해 즉각 불법
파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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