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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간부 사전 구속영장 신청돼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1-16 00:00:00 조회수 167

현대자동차 노조의 시무식장 폭력사태 등에 대해 수사중인 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1\/16) 박유기 노조위원장과 안현호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 간부 2명에 대해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나머지 김모 부위원장 등 노조 임원 4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신청,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검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노조간부는 지난 4일
현대자동차 시무식 때 건물 유리창을 부수는 등 다른 노조 간부들의 폭력사태를 주도하고
잔업 거부 등으로 회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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