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시무식장 폭력사태를
수사중인 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1\/15)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조집행부 임원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위원장 등은 지난 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근 문화회관에서 열린 회사의 시무식 행사 때 폭력사태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8일부터 1월3일까지 잔업
거부 등을 주도해 차량 700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모두 87억원 상당의 생산차질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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