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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 내 놓은 쓰레기가 제 때 잘 치워지고
있습니까?
제 때 내 놓지 않으면 며칠 동안 골목에 쌓여
골치 거리가 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없애는
방법이 조만간 도입될 예정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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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는
악취를 풍기고 해충 서식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수거되는 것도 아니어서
여간 골치거리가 아닙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와 각종 재활용
쓰레기도 제 때 치워지지 않기는 마찬가지.
이런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시설 도입이 추진됩니다.
이른바 환경플랜트,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
입니다.
주민이 생활쓰레기를 투입구에 넣으면 직경 60cm에 이르는 관을 따라 소각장으로
옮겨집니다.
진공 청소기가 쓰레기를 빨아들이는 원리가
이용됐습니다.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은 소각 처리되고,
이 과정에서 발생된 열은 난방에, 잔재물은
도로 포장 등에 재활용됩니다.
쓰레기 발생에서 소각까지 일괄처리가 가능한 환경플랜트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S\/U▶이 시설이 설치되면 우선 주택가 골목
곳곳에 버려진 이같은 쓰레기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또 주거지 악취 등이 사라져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INT▶정지식 과장\/울산시 도시개발과
울산시는 시범실시 결과에 따라 시설 설치를
조례로 규정해 의무화 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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