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차등 지급에 반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15)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원들은 파업 시작과 함께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진 뒤 곧바로
퇴근해 공장 가동이 완전 중단됐습니다.
회사측은 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장기적
고용까지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불법 파업 찹가 노조원에 대해 민형사상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또 오늘 오전 노조를 상대로 불법
단체행동과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울산지법에 제출했습니다.
노조는 내일은 파업을 하지 않고 회사측에
제시한 교섭 요구 결과를 지켜본 뒤 수요일인
모레 6시간 부분 파업을 벌인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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