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부부싸움 끝에 순간적으로
격분해 불을 지른 혐의로 54살 황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는 오늘(1\/15) 낮 2시쯤 북구 정자동
자신의 빌라에 불을 질러 남편 49살 이모씨에게
중화상을 입히고, 15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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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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