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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13)도 특근을 거부한 채
천막농성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조가 회사에 대화를 요구할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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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파업을 앞둔 현대자동차 노조가 주말인 오늘도 특근을 거부한 채 천막농성을
이어갔습니다.
노조는 오는 15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어 주*야간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이번 노조의 파업이 명백한
불법파업인 만큼 파업지도부에 대한 고소와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노조가 회사측에 대화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파업이 시작되는 15일, 회사측에
조건없는 교섭을 요구하고 16일에는 파업을
중단한 채 회사측과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노조 교섭위원들이 모두
참석하는 방식의 대화에는 나서기 어렵지만
위원장 등 일부 집행부들과의 간담회는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S\/U▶ 노사가 한 걸음씩 물러나 대화에 나서
파업의 장기화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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