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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업분위기 긴장 고조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1-13 00:00:00 조회수 176

현대자동차 노조가 사실상 파업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어제(1\/12) 중앙쟁대위에서 파업을 결의한 현대자동차 노조집행부와 간부들은 밤새 천막농성을 벌이며 파업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노조는 다음주 월요일 주야 4시간씩 부분파업과 수요일 6시간 부분파업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은 이번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회사측은 성과급 50% 추가 지급은 불가능하다며 이번 만큼은 원칙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 노사가 팽팽히 맞서면서 결국 파국으로 치닫자 협력업체와 시민단체들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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