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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전 집중 분양>자치단체 촉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1-12 00:00:00 조회수 137

◀ANC▶
올해 울산지역에 공급예정인 아파트 분양물량
대부분이 분양원가 공개를 하지 않아도 되는
9월 이전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와 각 자치단체는 분양가를 어떻게
조정할 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오는 9월부터 분양원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가 실시되면 울산지역의 아파트 값
상승세를 꺾을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다는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올 분양물량이 원가공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반기에 집중되는 데다 땅 값이 너무 올라
있기 때문에 집 값을 잡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예깁니다.

업체가 만 5천여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90%이상이 9월 이전에 분양됩니다.>

지역 자치단체들은 9월 이전에 비교적 높은
분양가를 요구하는 분양승인 신청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벌써부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INT▶김병걸 울산시 건축주택과장

이같은 자치단체의 견제속에 9월 이전에
집중 분양되는 아파트 상당수가 미분양으로
남을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원가공개가 시작되면 분양가가 내릴 것이란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큰데다 양도세 50%부과등 세금부담 때문에 선뜻 투자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S\/U)올 상반기에 집중되는 분양승인 신청에
대해 울산시와 각 구.군이 분양가를 얼마나
끌어내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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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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