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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물량 해소 지연될 듯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1-12 00:00:00 조회수 91

분양원가 공개를 골자로 한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에 따라 분양가 인하 기대감이 높아
지면서 아직까지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지역 미분양 물량은 해소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올해안에 울산지역에
만 5천 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예정돼 있고,
오는 9월부터 분양가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미분양 해소가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함께 9월 이후에는 분양가 상한제에다
원가공개 등이 시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아놓고 추이를 관망하는 분양
업체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재개발 아파트의 분양가 규제도 심해질
것으로 보여 시공사들이 재개발 추진시기를
늦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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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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