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차등 지급에 반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12) 오전 9시부터 임시 대의원 대회를 열어 파업 결의안 통과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임시 대의원 대회에 상정된 파업
결의안이 부결된 사례가 없어, 이번 성과급
투쟁 파업 결의안도 이변이 없는 한 통과가
예상됩니다.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파업 결의안이 통과되면 총회 찬반 투표 없이도 파업돌입이 가능해
당장 다음주부터 파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만큼 성과급 50% 추가 지급은 불가능하다며
이번만큼은 원칙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은 간담회 수준의 대화는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의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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