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멸종위기 수달을 지켜라!(부산)

입력 2007-01-11 00:00:00 조회수 173

◀ANC▶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에 이제 몇 백마리밖에 남지않은
수달이 최근 부산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실태파악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
보호대책이 절실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 6일 밤 부산 해운대 송정천부근,
수달 2마리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정박된 배 위를 이리저리 뒤지는가 싶더니
이내 불빛에 놀라 달아나고 맙니다.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된 수달은
우리나라에도 환경부에 의해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됐습니다.

◀INT▶
"300여 마리정도 남았고 일본에선 멸종.."

야행성으로 하천이나 강가에서
담수어를 잡아먹으며 사는데 몇년사이
하천수질 개선사업으로 개체수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S\/U)최근 기장과 강서지역을 중심으로
부산지역 곳곳에서 수달이 발견되고 있지만
부산시나 자치구 차원에서의 정확한 실태파악은
이뤄지지 않은 상탭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적절한 보호대책도 없어
모피 제작이나 애완용으로
무분별하게 잡혀가거나
밤중에 놀란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등
다시 멸종위험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INT▶
"족제비로 오인하기도.."

전문가들은 수달이 발견된 청정지역을
생태공원으로 개발하거나
보호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보호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