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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하락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중소기업들의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남지방 중소기업청이 제공하는
해외기업 신용평가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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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중장비인 콘크리트 펌프를 생산하는
함안의 한 중소기업.
해마다 수출물량이 늘면서
지난 2005년엔 천만불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이에따라
상대해야 하는 해외바이어들도 늘었지만,
따로 정보를 모을 시간과 인력이 모자라자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신용조사 보고서를 받아바이어들의 자금력 등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INT▶김원식 이사\/케이씨피 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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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지역 중기청 가운데 처음으로 수출보험공사가 국제신용평가기관에서 얻은 신용조사보고서를
수수료를 내고 입수해 중소기업에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판매루트를 확보하려는 중소기업들에겐
유용한 자료일 수밖에 없습니다.
◀INT▶백기봉 계장\/경남지방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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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엔 21곳에 불과했던 참여 기업도
2005년엔 36곳, 지난해엔 56곳으로 늘었습니다.
s\/u)경남지방중소기업층은 해외기업들의
더 자세한 신용정보를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는 요약신용보고서뿐 아니라 정식보고서도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mbc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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