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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국제적인 항구도시들 처럼
항만에 종합 배후단지가 들어섭니다.
항구가 단순히 물건을 운송하는 곳이 아니라, 연구와 가공 기능까지 더해져 부가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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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9년부터 신항만 북측 매립공사가 시작될 남구 용연 앞바다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이 곳에 항만물류기능을 한데
모은 종합 배후단지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CG시작> 항만배후단지는 모두 13만8천평
규모로 보관 배송 시설과 조립 가공 시설, 상업시설, 연구벤처 시설 등이 들어서며, 울산항의
종합물류 기능을 담당합니다.
◀INT▶ 백건우 계장
"단순 운반이 아니라 가공...부가가치 높여.."
해양수산부는 용지조성에 필요한 6백억 원은
전액 국비로 조달하고, 건물 등 운영시설은
민자유치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매립사업은 이 곳에
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해 각종 해양개발과정에서 나오는 준설토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이 경우, 현재 먼 바다로 나가 버리는
준설토를 재활용할 수 있어, 기존의 매립 방식보다 최소 3백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항 항만 배후 단지는 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2천12년 조성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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