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철판을 실은 트레일러에 승용차가 추돌해
운전자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새벽 시간 경고등도 달지 않고 달리는
대형 구조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승용차 앞유리가 완전히 깨지고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종이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6살 오모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c.g)트레일러에 실린 30.8톤 무게의 철판을
승용차가 들이받은 것입니다.
C.G)당시 트레일러 후미로 철판이 2.5미터나
돌출되있었고, 오르막길에서 휘어진
철판이 차량 미등을 완전히 가린 상태였습니다.
새벽 시간대였지만 차량 후미에는 안전
표시판이나 경고등은 없었습니다.
◀SYN▶경찰
이와 같은 경고등 미부착 차량은 적발이
되더라도 과태료 부과나 운행 허가 취소 등의 솜방방이 처벌에 그치고 있어 불법 운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SYN▶트레일러운전자
◀SYN▶크레인 운저자
S\/U)철제구조물을 실은 차량들은 단속을
피하기위해 대부분 새벽이나 밤시간대에
운행합니다.
대형 적재물을 실은 트레일러들이 경찰의
단속을 숨박꼭질처럼 피하면서, 새벽시간
달리는 흉기가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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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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