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의 성과급 차등 지급에 반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10) 서울 양재동
본사 상경 투쟁을 벌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상경 집회에서
내일(1\/11)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의 답변이
나오지 않을 경우 파업지도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상경 집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적은
울산공장에서 올라온 조합원 7백여명과 전주와 아산 공장 조합원 등 모두 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집단 월차를 내고 상경
투쟁에 참여한 조합원들을 무단 결근 처리하고 월차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원칙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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